디지털유목민1 40대 후반 디지털 유목민, 디지털 노마드를 꿈꿔본다. 40대 후반 디지털 유목민, 디지털 노마드를 꿈꿔본다. 여러분 안녕하세요취미로 풀어가는 사람이야기를 풀어가는 하비입니다. 시간은 덧없이 흘러 하비는 어느덧 나이가 40대 후반에 접어들었네요.결혼 전엔 직장도 다니면서 학업도 병행했는데....결혼 하고 아이들 키우면서 전업주부로 20년을 살았네요.그간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던건 아닌데....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기에는 놓친것들이 많더라구요. 나름 기존에 운영하던 블로그도 있었고 쇼핑몰도 운영해 봤고 했는데도 새로 쇼핑몰을 운영해 보려니 모르는것 투성이입니다.나를 홍보하기 위해서 시간과 노력은 들더라도 돈이 안드는 방법을 이리저리 생각해보다가 선택한건 "디지털 유목민" 일명 "디지털 노마드"음...이런 용어도 최근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점점 늙어가고 있구.. 2020. 5. 5. 이전 1 다음 반응형